김민경 집 어디 동네 위치 사는곳 아파트 가격 집값 월세
운동뚱' 김민경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합니다. 7월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오는 8월 7일 개그맨 김민경이 출연하는 '무지개 라이브' 예고를 공개했던 것입니당!! ㅋㅋㅋㅋ
예고에서 김민경은 "민경장군 정말로 김민경입니다"라며 수줍게 웃으며,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답니다!! 김민경은 '침대 붙박이'의 모습을 보이다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 움직이는 모습을 그렸답니당!! 김민경은 "김밥도 맛있다.
그리고, 정말로 핫도그도 맛있으니까"라며 달걀지단 위에 김밥과 핫도그를 올리는 '달걀 피자'를 만드는 모습을 보였답니당!!! 그는 "난 다이어트를 안 하고 있다. 맛있게 먹기 위해 정말로 운동할 뿐"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답니당 ㅋㅋㅋㅋ
한편 김민경 집 위치 어디 사는곳 동네 이름은 성동구 성수동으로 보이며 원룸 아파트로 보여진답니다. 평수는 10평대로 정도로 보이며 아마도 전세나 월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김민경의 프로필 경력 이력 등을 아래 글에서 같이 알아보죠
-- 김민경은 누구???
대한민국의 코미디언이랍니다. 지나 2008년 KBS 공채 23기로 데뷔했답니다. 개그콘서트에 지속적으로 출연한 것과 같이 2015년부터 방영을 시작한 맛있는 녀석들에서 고정 출연하고 있으며 예능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던 상황이며, 2020년에는 해당 프로그램의 스핀오프인 오늘부터 운동뚱에서 자신도 몰랐던 타고난 근수저의 능력을 발견하며 최대 전성기를 맞았답니다.
- 그녀의 어린시절
스물한 살 때인 2001년 대구에서 상경해 전유성이 이끌던 극단인 '코미디 시장'의 일원으로 무대에 서며 7년 동안 코미디언 공채에 도전했으며, 공채가 되기 전에는 폭소클럽 등 KBS의 2군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답니당!!! 그렇지만 번번이 공채에 합격하지 못하여서 개그우먼의 꿈을 아예 접어버리려고 하던 2008년에 드디어 공채에 합격하며 희극인의 길을 걸어가게 되었답니다.
다른 뚱뚱한 개그맨들과 마찬가지로 정말로 뚱뚱한 체구나 먹는 걸 소재로 삼는 등 신체와 매치되는 역할을 주로 맡았답니다. 그 절정은 그냥 내비둬답니다. 이 뚱뚱한 캐릭터 기믹은 먼치킨 요소로도 쓰인다. 대표적 예로 그땐 그랬지랍니당!!!
겉으로 보기엔 100kg이 넘을 거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한답니다. 김민경의 키는 165cm이며, 이 키에 100kg면 일상 생활이 어려울 수 있답니다. 맛있는 녀석들 시작 이후 한동안 체구가 커졌으나, 2019년 들어 몸집이 조금 작아졌답니다. 2019년 말부터 개그콘서트에 복귀해서 그런지 살이 다시 조금씩 붙고 있으며, 최근 맛녀석 4인 멤버 중 제일 먼저 운동뚱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답니다!!
개그 콘서트에 출연 중인 희극인들 중 남자 뚱뚱한 캐릭터는 유민상과 김준현의 투톱 체제였는데, 여자 뚱뚱한 캐릭터는 후배들인 이희경, 권미진 등이 헬스걸에서 살을 빼는 바람에 본인 혼자서 오랫동안 전담해 왔답니다. 그 뒤 또 다른 거구 후배들인 이수지와 조수연 등이 데뷔하고 나서는 비중이 조금씩 나눠지는 편이랍니당!!
거제도에 보숙(신보라 역)의 해녀 엄마역으로 출연하여 보숙, 태복(정태호 역)의 디스를 힘으로 보복하는 캐릭을 맡았답니다. 거제도나 로비스트 등의 코너에 아줌마로 출연하여 아줌마 기믹이 생겼답니당!!! 뿜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유일하게 김원효를 받쳐주는 역할로 나오고 있었답니다.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출연하거나 위험한 랭킹 오 마이 갓 등의 코너에서도 출연한 적이 있었답니다. 그 이후부터는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답니다.
지난 2013년 KBS 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여자 우수상을 받았답니다. 이날 선미의 히트곡 '24시간이 모자라'를 패러디한 '24인분이 모자라' 무대를 선보여 큰 웃음을 줬답니다.
2014년에는 1대 100에서 모태솔로임을 밝혔답니다. 이날 김민경은 "짝사랑은 많이 했다. 그런데 용기가 없어 34년 동안 모태솔로로 산 것 같다"고 말했답니다. 지난 2020년 4월 27일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도 아직까지 연애 경험이 없다고 밝혔답니다. 김민경은 "그렇게 하다 보니 여유가 생겼을 때, '연애를 해봐야지' 해서 할 수 있는 게 아니지 않니냐. 타이밍이 맞지 않아 아직 못 해봤다"고 이야기했답니다.
지난 2015년 KBS 연예대상에선 코미디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받았답니다. "검색어에 오르는 개그우먼보다 사람들의 입꼬리를 올리는 개그우먼이 정말로 되겠다."라고 기쁨의 눈물을 펑펑 흘리며 수상 소감을 말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