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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달린집 여진구 장어구이 고창 식당 이름 소금구이 가게 장어집

센토스 2020. 7. 24. 14:27

여름철 '보양 밥상'이 차려졌다니다. 2020년 7월 16일 tvn에서 방송된 '바퀴 달린 집' 6회에는 담양을 떠나 고창으로 떠난 성동일과 김희원, 여진구와 이성경의 모습이 담겼답니다. 여진구의 장어 식당도 아래 글에서 알아보죠!

 

 

담양의 저녁은 대통 삼겹살이었다. 이들은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했다. 김희원 깻잎에, 여진구는 배추에 쌈을 제조했다. 성동일은 점심에 전통시장에서 산 죽순을 대통 삼겹살과 함께 먹었다. 성동일은 "죽순이랑 같이 먹어도 좋아, 곁들여 먹어도 고소한 맛이 난다"며 그 맛에 감탄했다. 성동일은 "내가 진짜 좋아하는게 본연의 맛. 자연의 맛이야"라며 죽순밥에 감탄했답니다.

 

 

이어 여진구는 비빔국수와 콩국수, 멸치국수를 준비했다. 최대한 담양의 '국수거리'의 맛을 재현하려 노력했다. 이성경은 "완전 내 스타일이야. 면이 쫄깃쫄깃해요"라며 국수 먹방을 펼쳤다. 성동일은 여름철 별미인 콩국수를 맛봤고, "진짜 맛있다. 진하다"며 감탄했다. 저녁 식사를 끝낸 성동일과 김희원은 텐트에서 취침을 준비했답니다.

 

 

다음날 아침, 이성경은 가장 먼저 일어나 대나무숲을 산책했다. '여바리스타' 여진구는 이성경과 성동일에게 모닝 커피를 만들어줬다. 성동일은 대나무 자르기에 돌입, 대나무 컵을 만들었답니다!!!!

 

 

이어 네 사람은 다음 앞마당인 고창으로 떠났다. 네 사람은 담양에서 출발한 지 2시간만에 고창에 도착, 이어 이들은 두 번째 앞마당인 '만돌 갯벌'로 향했다. 이들은 '동죽 캐기' 내기에 돌입했다. 김희원은 노련함이 보이지 않은 손놀림으로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두 사람은 자리를 옮겼다. 한편, 여진구와 이성경은 조개 스폿을 발견하며 '금손'임을 입증했다. 두 사람은 "대박, 노다지다"라며 환호했다. 이성경은 "여기 있다. 신기해"라며 즐거워했답니다.

 

여진구는 "라면이 아니라, 조개탕을 끓여도 될 것 같다. 제가 볼 땐 저희가 이겼다. 열심히 해서, 선배님들 끓여주는 라면 먹어요"라고 의지를 내비쳤다. 그 시각, 자리를 옮긴 성동일과 김희원은 드디어 스폿을 발견했다. 두 사람은 "다 걸린다"며 동죽 캐기에 열을 올렸답니다.

 

 

이후 네 사람은 바지락 비빔밥으로 간단한 점심식사를 했다. 여진구는 커피를, 이성경은 빙수를 후식으로 준비했다. 네 사람은 여유를 즐기며 힐링했다. 이어 이성경과 여진구는 장어를 사러 갔고, 성동일과 김희원은 홍어삼합을 준비했다. 네 사람은 장어 구이와 홍어 삼합으로 '보양 밥상'을 맛봤답니다.

 

-> 여진구 장어구이 식당 가게 이름 위치 주소

바퀴 달린 집을 타고 전국을 유랑하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 '바퀴 달린 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