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집 위치 동네 사는곳 아파트 가격 평수 청약



'나 혼자 산다' 배우 이시언의 새로운 집이 공개됐던 적이 있답니다.

지난 2019년 6월 때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이시언의 집들이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답니다.

한편 이시언의 아파트는 상도노빌리티라고 하며 34평형으로서 가격은 14~15억원이랍니다. 집 위치 동네 어디 사는곳은 동작구 상도동이죠.

이날 방송에서 기안84는 성훈, 헨리에게 도움을 청해 두루마리 휴지를 성인 키만큼 쌓아 만든 로봇을 선물로 준비했답니다.



선물을 만들었지만 운반에 어려움을 겪은 세 사람은 '얼간미'를 뽐내며 이동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세 사람은 어쩔 수 없이 휴지에 먼지를 잔뜩 묻히면서 옮겨 이시언을 경악하게 만들기도 했답니다.

이시언도 무지개 회원들을 맞기 위해 고군분투했답니다.

그는 직접 꽃게로 육수를 내고 채소를 다듬어 잔치국수를 만들었답니다.

 

하지만 갖은 재료를 넣어도 맛 내기에 실패하며 이후 도착한 박나래의 도움을 받아 요리를 이어갔답니다.

박나래는 "국물에서 비린내가 난다"고 말하며 소주와 된장으로 맛을 살려내 무지개 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답니다.

결국 이시언의 집들이는 박나래 표 잔치국수와 배달음식의 도움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답니다.

한편 지난 2019년 6월 때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이동진·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지연 부부 집을 방문한 이시언 모습이 그려졌답니다.

이날 이시언은 상도동 아파트 청약 당첨 비화를 밝혔답니다.



청약을 조언해준 사람이 바로 이동진이었답니다. 중간에 청약통장을 깨려고 했지만, 이를 만류한 사람도 이동진이었답니다.

그런 말에 김지연 선수는 이동진을 향해 같이 안 했냐고 물었답니다.

이동진은 “50번 넘게 신청했지만, 한 번도 안 됐다”고 씁쓸해했답니다.

이시언은 “청약 당첨 이후 부동산에서 팔라고 전화가 왔었다. 거액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동진이가 팔지 말라고 날 말렸다. 동진이 아니었으면 상도동 아파트는 없었다”고 말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