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현충일 추념식 참석(추모헌시 낭송),현빈 한지민 열애설 결별 루머

6월 6일은 현충일인데 이 현충일과 배우 현빈에 관련된 소식입니다!

 

 

 

게릴라데이트를 하고 있는 현빈!

 

배우 현빈이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의 추모헌시 낭송자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에 현빈이 추모헌시 낭독자로 선정되어 오는 6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는다고 하네요!

 

국가보훈처의 진행으로 순국선열을 위한 묵념으로 시작되는 이번 추념식은 헌화분향, 추모영상 상영, 국가유공자 증서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이날 현빈은 지난 2013년 보훈문예작품 공모전에서 수상한 추모헌시 '옥토'를 국악인 이용구 분의 대금 연주에 맞추어 낭송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 관계자는 "배우 현빈이 주는 신뢰도와 차분하고 성실한 이미지가 추념식의 뜻과 잘 어우러져, 국민들이 호국영웅들의 뜻을 함께 기리고 추모하는 의미있는 날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희생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국가유공자, 학생, 각계인사 등이 참석하는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은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현빈과 한지민의 열애설을 같이 알아보죠!

 

 

 

 

현빈은 군제대(전역) 이후 두 개의 작품을 했는데 바로 영화 역린과 드라마 지킬 하이드 나입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현빈의 상대배우는 모두 한지민이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언론에 보도돼지 않은 '열애설'이 나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현빈은 한지민과 함께 작품 상에서 키스신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이들의 연관 검색어인 '결별'은 당연히 사실이 아닙니다! 참고로 현빈은 과거에 송혜교와 '진짜' 연인사이였지만 지난 2011년 3월에 결별을 한 바가 있습니다! 현빈과 송혜교의 데이트 사진은 '파파라치'에 의해서 포착돼서 언론에 보도돼기도 했습니다.